[샘문뉴스]

 

  Ⅰ교보문고 본점, 광화문 매장Ⅰ

 Ⅰ베스트셀러 브랜드 - 샘문시선ㅣ 

       ㅣ전용 매대 - 런칭ㅣ

 

베스트셀러 브랜드 <샘문시선>에서 2022년 전반기에 출간한 신간 도서, <이동춘 시집> <정완식 소설집>  <샘터 이정록 시화집> <이상욱 시집> <정희오 시집> <박선희 시집> 시집이, 도서메카 1번지 교보문고 본점 광화문 전시매장에  런칭 되어 오프닝식을 가질 예정이다.

 

 

■신간 - 전시 도서 목록■

 

     ★네이버 or 교보문고 - 선정★

★베스트셀러 시집, 시화집, 소설집★

 

- 바람의 애인, 꽃 - 샘터 이정록 시화집

        (발행일 - 2022. 05. 11.)

- 춘녀의 마법 -  이동춘 시집

        (발행일 - 2022. 03. 22.)

- 바람의 제국 -  정완식 소설집

        (발행일 - 2022. 02. 22.)

 

 

★교보문고 _ 준베스트셀러 시집★

 

- 인생 총량의 법칙 -  이상욱 시집

       (발행일 - 2022. 05. 16.)

- 나의 레나를 그리며 -  정희오 시집

       (발행일 - 2022. 07. 01.)

- 쉼터에서 만나는 바람의 여인 - 박선희 시집

      (발행일 - 2022.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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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코너(J-17) 로얄석『골든존』등극

     <교보문고 - 베스트셀러 시집>

 

샘문시선의 든든한 베스트셀러 시인<이정록 시인>의 <바람의 애인, 꽃> 시화집이 교보문고 본점에서 유일한 <시집 전시코너, J-17-1> 최상단 로얄석인 골든존에 등극하였다. 3년전에 『산책로에서 만난 사랑』이「네이버, 베스트셀러 선정」에 이어 교보문고에서도「베스트셀러」로 선정되어 6쇄를 완판하고 골든존에 등극한 후 현재는 『스테디셀러』가 되어 인기리에 판매중이고, 그 이후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와 『양눈박이 울프』 시집 또한 베스트셀러 선정 후 골든존에 등극하였으며, 뒤이어 2021년 5월 1일에 출간한 『꽃이 바람에게』 서정시집이 『골든존에 등극』하여 인기리에 독자들에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이번에는 『바람의 애인, 꽃』 시화집이 골든존에 등극하였다. 『시코너 J-17-1』 오로지 베스트셀러 한 종만 올라갈 수 있는 로얄석인데, 필명이 샘터인 이정록 시인이 3년 6개월 이상을 골든존에 등극하여 많은 독자들에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아래에는 전설적인 시인 수십 명에 시집과 현재 현존으로 저명한 기라성 같은 시인들의 시집 수백 종이 전시되어 있는데,『이정록 시인』「바람의 애인, 꽃」시화집이 맨 위 로얄석인「골든존」에 올라있자, 저자와 같이 방문했던 시인들, 독자들이 숨이 멎을 뻔 했다고 한다.

 

그야말로 샘문시선과 이정록 시인이 소속 시인들과 함께 대한민국 시단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것이라고 평론가들은 축하를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샘문시선의 도반들의 도발로, 시단을 혁신하는 행보가 도서메카 1번지 교보문고 중심, 광화문 본점 매장에서 부터 시작된 것이라 하겠다.

 

이 행보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출간될 시인이나 작가들에 샘문시선집 홍보와 인지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시인이나 작가에 꿈을 꾸는 미래 동량들이나, 신인 문인, 중견 문인들에게 꿈을 꾸고 노력하면 된다는 희망을 주고, 도전하는 용기와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STN

      보도본부장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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