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민간자격검정시행 성료■ - 샘문평생교육원 샘문대학
[샘문뉴스]= 2022년 12월 18일(일) 오후 4시부터 샘문평생교육원 샘문대학 대강의실에서 제11회 민간자격검정시험이 치러졌다. 시낭송가 2급, 1급 시험과 시낭송지도자 2급, 필기와 실기 자격증 검정시험이 성료되었다.
김성기 기자
기사입력 2022-12-25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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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문뉴스]
■제11회 민간자격검정시행 성료■
2022년 12월 18일(일) 오후 4시부터 샘문평생교육원 예술대학 대강의실에서 제11회 민간자격검정시험이 치러졌다. 시낭송가 2급, 1급 시험과 시낭송지도자 2급 시험이 필기와 실기 두 부문에 걸쳐 검정시험이 치러졌다. 각 분야별 응시 자격은 제7기까지의 시낭송학과 수료자 중 1기 이상을 수강한 수료자와 그에 준하는 자격을 득한 자이다.
응시자들은 샘문평생교육원 대강의실에서 엄격하고 공정한 감독관의 감독하에 필기와 실기를 두 시간에 걸쳐 최선을 다해 시험을 치렀다. 응시자들은 이번 검정시험이 어려웠다는 소회하였다. 응시하신 분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자격증 교부식은 2022년 12월 26일 오후 4시에 수료식, 송년회와 함께 샘문예술대학 대강의실에서 거행된다. 합격자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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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상황 하에도 줌을 통한 온라인. 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하며 어렵게 수강을 하였고, 열심히 수강하여 자격증까지 도전한 이번 학기 수강자들의 열정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박수를 보내고 축하드린다.
성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이 열기를 이어받아 더 많은 시인과 시낭송가들이 샘문평생교육원 예술대학에서 수강하고 다음 제12회 민간자격검정시험을 통해서는 기량과 인품 다져서 격조 있고 존재감 있는 시창작가 1급, 2급, 시조창작가 1급, 2급. 시창작지도자 1급, 2급, 시낭송가 1급, 2급, 시낭송지도자 1급, 2급, 가곡가창가 1급, 2급, 가곡가창지도자 1급, 2급 등 자격증 취득에 도전해 보시기 바란다.
샘문평생교육원과 샘문사이버교육원 샘문대학은 교육부 인가 교육기관이다. 민간자격증 시낭송가와 시낭송지도자 1급, 2급 / 시창작가와 시창작지도자 1급, 2급은 교육부 심의로 인가되었고, 가곡가창가와 가곡가창지도자 1급, 2급은 문화체육부 심의로 인가되었으며, 국가의 모든 자격증을 관리하는 한국직업능력연구원(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관리감독 한다.
◈샘문평생교육원 예술대학은
◈샘문사이버교육원 예술대학은
- 공식 교육부 인가 교육기관
◈사단법인 문학그룹샘문은
- 공식 민간자격검정시험 시행기관
- 공식 민간자격증 발급기관
(원스톱 수행기관 인가)
◈관련 민간자격명은 다음과 같다.
-- 시창작가 2급 (시, 시조)
-- 시창작가 1급 (시, 시조)
-- 시창작지도자 2급 (시, 시조)
-- 시창작지도자 1급 (시, 시조)
-- 시낭송가 2급
-- 시낭송가 1급
-- 시낭송지도자 2급
-- 시낭송지도자 1급
-- 가곡가창가 2급
-- 가곡가창가 1급
-- 가곡가창지도자 2급
-- 가곡가창지도자 1급
교육부 인가 및 민간자격증 관련 법률 설명이다.
샘문평생교육원 문예대학은 교육부에서 인가받은 <교육기관(제 320193122호)>으로서 <국가법률 제14397호> <자격기본법 제17조> 및 <자격기본법 시행령 제23조>에 따라 <등록자격증>을 발급하는 <민간자격증 발급기관>이다.
앞으로는 고령화 사회다. 많은 희망퇴직자와 정년퇴직자, 중년층들이 행복지수를 찾기 위해서 제3의 공간, 즉 집과 일터 외에 공간, 제3의 공간을 원한다. 쉼을 하면서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공간이다. 그러면서 가처분소득을 올릴 수 있는 분야에 취업을 원한다.
문학은 4차원산업이고 미래산업이다. 선진국으로 안착하게 되면 최고의 산업이 서비스산업과 문학산업이다. 일반적인 공업은 중도국 이하의 나라에서 만들어서 사다가 쓰고 사다가 먹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유통서비스나 금융서비스다. 자본수지나 핵심 기술만 보유하고 나머지는 전부 아웃소싱이다.
그리고 문학 콘텐츠다. 그 중에서도 시, 수필, 소설 등이 핵심이다. 이 콘텐츠 관련산업으로 먹고 사는 것이다. 그러면서 제3의 공간을 찾고 행복지수를 높여 가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이를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자격증을 표준화 하여 제도권으로 끌어드려서 관리 감독하여 체계적인 서비스를 하는 산업이 교육서비스산업이다.
공동체에 직종, 직업을 창출하고 고용 창출하여 실업율을 줄이고 인생 제2막을 시작하는 중년이나 장년층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특화, 심화, 차별화된 직업을 갖게 하여 가처분소득에 증대와 행복지수를 찾아주고, 평생 쌓았던 노하우를 사장시키지 않고 사람들을 위해서 이 사회를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인류를 위해서 재활용하게 하고 거기에 특화, 심화, 차별화된 인문학 요소들을 교육시켜 취업률을 높이고 부가가치를 높이고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이다.
향후 20년내에 산업계열에 직종이 70%~80%가 사라진다고 한다. 대학교도 마찬가지다. 학과의 절반 이상이 없어지거나 타과와 합치하여 컨버전스화 한다고 한다. 종이신문도 사라지고 기존 시스템이나 제도가 절반 이상이 사장되거나 폐기되고 새로운 환경이 조성되고 시스템이 쏟아진다고 한다.
답이 바로 사람에 정신을 지배하는 문학이다. 문학 중에서도 시문학산업이나 시문학 관련산업, 즉 시창작이나 시낭송 예술, 가곡 예술 등이 유망하고 대세를 이룬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본지 발행인도 전문가로서 지금부터 이런 사회가 벌써 도래했다고 확신한다. 아니 너무 늦은 감도 있다. 늦다고 생각할 때가 빠르다는 얘기가 있다. 자격증을 가진 자가 우선이고 우선 중용되고 이 특화된 시장을 선점하고 선도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SMN
샘문뉴스 발행인 이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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