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상 시상식, 한국문학공동시선집 출간식,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 성료■ - 샘문그룹

[샘문뉴스]= 2023 한국문학상 시상식 및 한국문학공동시선집 신창간호(복간호) 『위대한 부활, 그 위대한 여정』 출간식과 제1회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이 2023년 8월 26일 오전 12시부터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로 238소재 중랑문화원 4층 소공연장에서 내빈과 수상자 가족, 문학상 수상자, 사낭송 본선 경연 및 수상자, 성악공연자, 임직원과 회원, 독자, 서울 시민과 구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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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대 주필, 선임기자
기사입력 2023-08-3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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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용대

 

                [샘문뉴스]

 

■한국문학상 시상식, 한국문학 신창간호 출간식,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 성료■

 

2023 한국문학상 시상식 및 한국문학공동시선집 신창간호(복간호) 『위대한 부활, 그 위대한 여정』 출간식과 제1회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 본선 경연 및 시상식이 2023년 8월 26일 오전 12시부터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로 238소재 중랑문화원 4층 소공연장에서 내빈과 수상자 가족, 문학상 수상자, 사낭송 본선 경연 및 수상자, 성악공연자, 임직원과 회원, 독자, 서울 시민과 구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제1부에서는 조기홍 시인 사회로 진행된 제1회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는 예선을 거친 26명의 시낭송가들이 본선 경연을 펼쳤으며 경연 결과 대상에 황주택 낭송가가, 금상에 장현주 낭송가가, 은상에 서금수, 이은아, 한혜숙, 최영덕, 허미애 낭송가가, 동상에 노광훈, 김정숙, 이정경, 김은지, 정은주, 고영옥, 신옥재, 이화영 낭송가가 그리고 장려상에는 박찬원, 홍성혜, 이건덕, 이경희, 심필규, 박정은, 장순미, 유선희, 윤주남, 장혜자, 고영만 낭송가가 영광을 차지했다. 심사위원으로는 한경동 심사위원장, 남미숙 부심사위원장, 이채유 심사위원, 권숙희 심사위원, 표시은 심사위원, 감독관으로는 강성범 부이사장이 수고를 하였다.

 

뒤이어 개회식에는 조기홍, 권숙희 사회로 안숙화 교수의 선창으로 애국가 제창, 애국선열 및 문인들에 대한 묵념이 있은 후 샘문그룹문인협회가 합창 이후 이종식 부이사장의 한국문학헌장(헌장문 저자 이정록) 낭독이 있었다. 이후 <한국문학, 한국문학상 변천사>를 강성범 부이사장이 낭독하였다.

 

이어서 샘문그룹, 한국문학 이정록 이사장의 내빈 소개가 있었는데 내빈으로는 이근배 고문, 손해일 고문, 김소엽 고문, 이진호 고문, 서영교 국회의원,  양상구 회장, 대림대학교 한운광 총장대리 이상욱 교수, 이경숙 이사장, 한덕선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샘문그룹 임원단에서는 이정록 이사장, 부이사장단에서는 조기홍 부이사장, 이종식 부이사장, 오호현 부이사장, 강성범 부이사장, 송영기 부이사장, 권정선 부이사장, 이상욱 부이사장, 염동규 부이사장, 정용규 부이사장이 참석하였고, 샘문예술대학 교수단에서는 한경동 교수, 남미숙 교수, 권숙희 교수, 표시은 교수, 심종숙 교수가 참석하였고, 이사단에서는 이채유 이사가 강성화 이사, 이찬억 이사, 유춘성 이사, 인정희 이사, 고태화 이사, 정희오 이사, 김원 이사, 김환생 이사, 손영미 이사, 최용대 샘문뉴스 주필, 용원 이사, 최병헌 샘문그룹영상팀장,  김사철 자문위원, 석희구 자문위원 및 많은 자문위원, 운영위원, 일반회원 등이 참석하였다.

 

그리고 축전 및 화환으로는 김소엽 한문예총 총회장, 이근배 대한민국예술원 제39대 회장, 대림대학교 한운광 총장, 도종환 시인, 이상욱 한국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 이사장, 서창원 샘문예술대학 총장, 이경숙 서울예가 이사장, 양상구 현대문학사조 회장, 이종식 시인, 강성범 시인, 조기홍 시인, 재삼인쇄 박창서 대표, 손영미 시인, 정용규 시인 등 25개 단체 및 기업이 보내왔다.

 

이어서 샘문그룹 이정록 이사장의 환영사 및 한국문학 신창간호 발간사로 이어졌다. 발간사에서 이정록 이사장은 『한국문학 신인문학상 및 문학상 본상 수상자, 김소엽전국시낭송경연대회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 며, 『샘문그룹은 수상자들과 모든 문인들의 앞길에 디딤돌이 되고 큰 힘이 되겠노라』고 말했으며, 환영사에서는 한국문학상을 제정하기까지 와 한국문학 문예지 복간호를 출간하기까지의 13년간의 소회를 밝혔고 샘문그룹의 <SM 2.0 Culture Solution>과 <HK 1.0 Culture Solution> 비전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수고하신 내빈, 임직원, 회원, 독자, 서울시민, 중랑구민 여러분을 환영하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심의 감사하다』 고 환영사 및 신창간호 발간사를 마쳤다.

 

이어서 축사를 해 주신 이근배 샘문고문은 『오늘 이 순간은 한국문학이 다시 태어나는 뜻깊은 날이다.』 라며, 그동안 자신과 이어령 선생, 김동리 선생 참여하여 열정을 쏟았던 시절을 술회하며, 한국문학 변천사와 한국문학상 변천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열거하며 감회에 젖었고, 그리고 『이 정체성과 정통성을 이어준 이정록 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말하며, 후배 문인들에게는 『더욱더 정진하여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문인이 되시라』고 당부하였다. 그리고 심사위원장으로서 부문별 수상작품들을 열거하며 『정말 시격 높은 주옥 같은 작품들을 심사하게 되어 기쁘고 또한 후배들의 작품들을 보며 시는 이렇게도 쓰는구나, 라며 새로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며 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새롭게 재탄생한 한국문학을 축하한다며』 축사를 마쳤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지역의 발전에 유능한 문인들, 특히 전설적인 문인 분들과 함께해서 영광이고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공연장을 재건축하여 문학 명소로 만들어 주겠다.』고 응원을 하였고 『중랑구에 이정록 회장님 같은 분이 계시고 한국문단에서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샘문그룹이 있어서 영광이라고 큰 영광이라며』 감사 인사를 하며 축사를 하였다. 

 

손해일 샘문고문은 우수한 작품들에 대한 심사위원으로서 신인문학상 수상자들을 크게 칭찬해 주었고 시를 잘 창작하는 기법에 대해서 비유법 등을 예시로 들며 후배 시인들을 격려하고 축하해 주었고 더욱더 절차탁마 하여 큰 문인으로 성장하고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귀한 시인, 작가, 평론가가 되라고 응원하였다.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 주인공인 김소엽 샘문고문은 『본인인 제가 놀라울 정도로 저의 시를 잘 이해하고 품격 있게 낭송해 주신 낭송가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또한 1970년경에 한국문학에서 등단한 분으로서 한국문학과 한국문학상 변천사와 히스토리를 소회하면서 『오늘 영광스런 문학상 수상자들에게도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고』 축사를 하였다.

 

뒤이어 이진호 샘문고문은 『귀하신 이근배 회장이 이렇게 참석하시게 하고 서영교 국회의원 등 저명한 분들이 단골로 참석하는 데는 이정록 이사장 겸 회장의 열정과 혁신적인 기획능력과 실천능력, 그리고 회원, 문인, 독자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신뢰성과 투자율이 인정된 소산물, 결과물이라며 완성도 높은 신뢰를 높이 산다.』 라고 강조하였다. 뒤이어 전체 사진촬영을 끝으로 1부 순서를 마쳤다.

 

2부에서는 이근배 시 ’살다가  보면‘을 백순재 피아노 반주로 하연숙 소프라노가 불러주었고,  김소엽 시 ’오늘을 위한 기도‘를 소프라노 백현애가 불러주었다.

 

곧이어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총26명의 시낭송가들이 장장 2시간에 걸친 본선 경연을 겨룬 끝에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5명, 동상 8명, 장려상 11명이 상금과 상장, 상패, 시낭송가 인증서, 부상으로 한국문학공동시선집 1권, 네이버 선정, 교보문고 선정 베스트셀러이며 교보문고 1년간 골든존에 등극하고 총 6쇄를 출간하여 완판 된 이정록 교수 시화집 『바람의 애인 꽃』 1권 씩을 부상으로 수상하였다. 바람의 애인 꽃 시화집은 샘문번역원에서 번역되어 아마존에서 발매를 기다리고 있고, 영어 문화권인 미국, 유럽 등지에 수출될 예정이다. 현재 스웨덴어, 블란서어, 독일어도 번역 중이다.

 

이채유 아나운서 겸 샘문그룹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3부에서는 신창간호 한국문학신인문학상 시상식과 한국문학상 본상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축하공연으로 백순재 피아노 반주로 설도 시 ’동심초‘를 이경숙 소프라노가 불러서 큰 박수를 받았으며, 시인 이정록 교수 작시, 서정가곡 『내가 꽃을 사랑하는 이유를』 소프라노 서진경 교수가 불러서 큰 박수를 받았다.

 

신인문학상은 시부문은 안은숙, 고영옥시인 , 유연대시인, 오영민 시인, 원은미 시인 , 임기찬시인 , 송규정 시인, 이유빈 시인, 임경애 시인, 소설부문 강영옥 소설가가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문학 본상 영예의 대상에는 강소이 시인이 『망사리에 가득한 별』 외 2편의 작품으로 수상하였다. 최우수상에는 김애숙 시인, 유호근 시인, 이창수 시인, 오순덕 시조시인이 수상하였으며 우수상에는 이동현 시인, 염동규 시인, 이종식 시인, 조기홍 시인, 강성범 시인, 정용규 시인, 최용대 시인, 손영미 시인, 서창원 시인, 이상욱 시인이 수상하였다.

 

그리고 특별작품상 시부문에서는 김태현, 예시원, 박기준, 김연화, 방민선, 정희오, 김동선 시인이 수상하였고, 시조부문에는 김동철, 김달호 시조시인이, 수필부문에는 유경선, 김미경 수필가가, 소설부문에는 나동환 소설가가 수상하였다.

 

뒤이어 특별창작상 시부문에는 권정선, 이찬억, 박길동, 신정순, 이동완, 채인숙, 이쩡혜, 김환생, 이기호 시인이 수상하였고, 시조부문에는 김상홍 시조시인이, 수필부문에는 정은석 수필가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자로는 이근배 고문, 손해일 고문, 김소엽 고문 이진호 고문, 이정록 이사장, 이종식 부이사장, 강성범 부이사장, 오호현 부이사장, 송영기 부이사장이 수고를 하였다.

 

시상식이 전부 종료되고 <축하 피로연>이 중랑문화원 1층에 자리한 백번가꼬다리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시담, 정담, 환담을 나누며 모든 참석들이 고단한 피로를 풀며 교감하였고 반주를 겸한 따끈한 저녁식사를 끝으로 한국문학상, 한국문학공동시선집 출간식,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 행사와 피로연을 끝으로 또한 올 2023년 12월 16일(토) 한용운문학상 시상식과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를 학수고대하며 아쉬운 마음 가득 담아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SMN

샘문뉴스 최용대 주필,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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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외신문] 

 

한국문학상 시상식 성료

한국문학 신창간호 출간식 성료

제1회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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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뉴스]= 취재파일=한국문학상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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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상 시상식 성료

한국문학 신창간호 출간식 성료

제1회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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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뉴스통신]= 취재파일=한국문학상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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