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부활, 그 위대한 여정 1쇄 완판■ - 한국문학공동시선집 신창간호 1쇄 3.000부 완판 후 2쇄 발매 시작 - 한국문학시선, 샘문시선
[샘문뉴스]= 2023 한국문학상 공모 작품집, 한국문학시선『위대한 부활, 그 위대한 여정』이 출간 후 1쇄가 완판 되고 현재 2쇄를 제작하여 발매가 시작 되었습니다. - 2023년 08월 26일에 출간한 이근배, 김소엽, 손해일, 이정록 외 157명의 공동시선집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및 교보문고를 비롯한 전국 온라인 서점, 오프라인 서점, 오픈마켓 서점 등에서 2쇄분을 판매 중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박훈식 문화부 기자
기사입력 2023-12-01 [16:54]
![]() ▲ ©최용대 |
[샘문뉴스]
2023 한국문학상 공모전 작품집 국문학시선 『위대한 부활, 그 위대한 여정』이 출간 후 1쇄가 완판 되고, 현재 2쇄를 제작하여 발매가 시작 되었습니다. 2023년 08월 26일에 출간한 이근배, 김소엽, 손해일, 이정록 외 157명의 시선집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및 교보문고를 비롯한 전국 온라인 서점, 오프라인 서점, 오픈마켓 서점 등에서 2쇄분을 판매 중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신간 시선집 발매 공지❙
한국문학공동시선집
(신창간호)
The Open
위대한 부활, 그 위대한 여정
2023년 한국문학상 공모전 응모 작품집, 신창간호 한국문학공동시선집, 『위대한 부활, 그 위대한 여정』이 출간되었습니다.
2023년 08월 26일에 출간한 이정록 외 157명의 공동시선집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및 교보문고를 비롯한 전국 온라인 서점, 오프라인 서점, 오픈마켓 서점 등에서 판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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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발매 정보❙
한국문학공동시선집
The Open
위대한 부활, 그 위대한 여정
◇ 제 목 : 위대한 부활, 그 위대한 여정
◇ 저 자 : 이정록 외 157명
◇ 출간일 : 2023년 08월 26일
◇ 쪽 수 : 620쪽
◇ 무 게 : 822g
◇ 사이즈 : 150mm*220mm
◇ ISBN : 979-11-91111-52-1
◇ 관련분류 : 문학> 시>
◇ 정가 : 25.000원
◇ 택배비 : 사이트 기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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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주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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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국문학공동시선집
위대한 부활, 그 위대한 여정
한국문학헌장/ 6
헌장문 저자 이정록
한국문학, 한국문학상 변천사
취지 및 목적 / 7
샘문그룹, 한국문학 회장 이정록
발행인 환영사 & 축하시
한국문학공동시선집 발간을 축하드리며 / 10
이정록 - 사랑했어요 외 2편 / 13
- 샘문그룹 이사장, 한국문학 회장, 교수
축사 & 축하시
한국문학 신창간을 축하드리며
이근배-한강은 솟아 오른다 외 1편 / 18
- 대한민국예술원 제39대 회장, 시인, 샘문고문
축사 & 축하시
한국문학 재창간을 축하드립니다
김소엽-산에 오르며 어머니 생각에 외 1편 / 23
-대전대학교 석좌교수, 시인, 샘문고문
축사 & 축하시
한국문학공동시선집 발간을 축하드리며
손해일-탁란托卵 외 1편 / 27
-국제PEN한국본부 제35대 이사장, 시인, 샘문고문
신창간호 서시
이근배-독도 만세 / 30
한국문학상 초대 시
만해 한용운 - 슬픈 가시나무새가 있습니다 외 2편 / 34
이근배 - 대백두⼤⽩頭에 바친다 외 1편 / 40
김소엽 - 가을 들녘 외 1편 / 45
손해일 - 새끼 이바구 / 48
김후란 - 흐르는 강물 속에 외 1편 / 50
도종환 - 단풍 드는 날 외 2편 / 52
이정록 - 자작나무 숲 외 2편 / 55
이진호 - 그게 그거다 외 1편 / 59
김유조 - 시 들리지 않는 노래 외 1편 ··· 61
서창원 - 무량사 모란꽃 깨다 외 1편 / 64
심종숙 - 하늘매발톱꽃 외 1편 / 66
한국문학상 초대 수필
오경자 - 값진 희생 외 1편 / 70
서창원 - 들꽃의 색깔 / 75
한국문학상 초대석 시
강성범 - 어머니의 노래 외 1편 / 80
권정선 - 봄날 회양목 되어 외 1편 / 82
김 원 - 한강 2 외 1편 / 85
김정호 - 신풍속도 외 1편 / 87
김춘자 - 라면 외 2편 / 89
노금선 - 비워가는 여행 외 1편 / 92
류시호 - 가자 동해 바다로 외 1편 / 95
박길동 - 뒷동산 외 1편 / 98
염동규 - 가을날의 사랑 외 1편 / 101
예시원 - 막걸리 한 사발 홍어 한 점 외 1편 / 103
오호현 - 칠월의 태양 외 1편 / 106
이동춘 - 어둠 짓 내모는 달 외 1편 / 108
이상욱 - 봄의 아우라 외 1편 / 111
이연수 - 우리가 사는 세상은 외 1편 / 113
이종식 - 도산서원 앞에서 외 1편 / 117
장주우 - 꽃처럼 외 1편 / 120
조기홍 - 대한독립 만세 외 1편 / 123
한국문학상 초대석 수필
정용규 - 2016 세계명상대전 참관기 외 1편 / 128
한국문학 창간 초대석 시
김정자 - 연꽃 바람 되어 외 1편 / 136
김환생 - 거미줄 외 1편 / 138
민병재 - 노을 진 해변에서 외 1편 / 141
유호근 - 긴 여름밤 외 1편 / 144
이동현 - 만선滿船 외 1편 / 147
이순옥 - 균열 없는 지진 외 1편 / 150
인정희 - 샐리의 법칙을 가진 사랑 외 1편 / 153
임청화 - 신앙의 56도 외 1편 / 156
전경호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외 1편 / 159
정희오 - 커피솦에서 당신을 기다리며 외 1편 / 162
한국문학 창간 초대석 시조
김동철 - 겸암정사謙菴精舍 외 1편 / 168
송영기 - 강릉 바닷가 외 1편 / 171
오순덕 - 그 옛적 보따리 장사 외 1편 / 174
표시은 - 인공지능 로봇 외 2편 / 177
한국문학상 특집 사/회/칼/럼
이정록 - 횡설수설 논평 / 180
한국문학상 「본상」수상작
대상 수상작시부문
강소이 - 망사리에 가득한 별 외 2편 / 184
최우수상 수상작 시부문
김애숙 - 해녀의 노래 외 2편 / 192
유호근 - 바람을 기다리는 홀씨 외 2편 / 198
이창수 - 어머니의 바다 외 2편 / 203
최우수상 수상작시조부문
오순덕 - 산수절경 돌아보며 외 2편 / 208
우수상 수상작 시부문
이동현 - 아버지의 그물 외 2편 / 216
염동규 - 시인의 고향 외 2편 / 224
이종식 - 격정의 바다 외 2편 / 229
조기홍 - 대한독립 만세 외 2편 / 233
강성범 - 개망초꽃과 공동묘지 외 2편 / 239
정용규 - 소복한 흰나비 인간의 도리를 묻는다 외 2편 / 243
최용대 - 유월이 오면 사랑하렵니다 외 2편 / 248
손영미 - 고고학적인 하루 외 2편 / 252
서창원 - 거리 악사樂⼠ 외 2편 / 259
이상욱 - 배움의 항해 외 2편 / 263
한국문학상 특집 시/사/칼/럼
최용대 - 공허한 제도 / 268
한국문학상 특집 도/덕/칼/럼
이정록 - 덕이 운명을 바꾼다. / 271
특별작품상 수상작 시부문
조윤주 - 엄마는 모천으로 회귀 중 외 2편 / 274
김태연 - 나는 샘문이 되리라 외 2편 / 281
예시원 - 남지나해 장마전선 외 2편 / 287
박기준 - 당랑거철 외 2편 / 291
김연화 - 운무가 피는 산 외 2편 / 297
방민선 - 할머니의 곰방대 외 2편 / 301
정희오 - 흔들리는 가을 외 2편 / 306
김동선 - 시인은 넝마 외 2편 / 311
특별작품상 수상작 시조부문
김동철 - 와디 럼 사막 외 2편 / 315
김달호 - 세계로! 세계로! 외 2편 / 320
특별작품상 수상작 수필부문
유경선 - 삐지기 외 1편 / 325
김미경 - 맛있는 삶 외 1편 / 331
특별작품상 수상작소설부문
나동환 - 흰 백합꽃 펜던트 / 339
한국문학 창간 초/대/작/가
서창원 - 파리 견문록 - 센강은 흐르고 / 353
특별창작상 수상작 시부문
권정선 - 봄빛의 노래 외 2편 / 356
이찬억 - 은퇴 외 2편 / 360
박길동 - 벽을 넘어서 외 2편 / 364
신정순 - 햇살 만들기 외 2편 / 370
이동완 - 달이 사라진 하늘 외 2편 / 375
채인숙 - 새장의 여자 외 2편 / 379
이쩡혜 - 명태 가족의 족보를 찾아서 외 2편 / 383
김환생 - 황사⿈砂 외 2편 / 388
이기호 - 이별의 시간 외 2편 / 395
특별창작상 수상작 시조부문
김상홍 - 이도령 타령 외 2편 / 399
특별창작상 수상작 수필부문
정은석 - 명동 풍경이 설렌다 외 1편 / 404
한국문학 창간 초대석 시
김정자 - 연꽃 바람 되어 외 1편 / 136
김환생 - 거미줄 외 1편 / 138
민병재 - 노을 진 해변에서 외 1편 / 141
유호근 - 긴 여름밤 외 1편 / 144
이동현 - 만선滿船 외 1편 / 147
이순옥 - 균열 없는 지진 외 1편 / 150
인정희 - 샐리의 법칙을 가진 사랑 외 1편 / 153
임청화 - 신앙의 56도 외 1편 / 156
전경호 -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가? 외 1편 / 159
정희오 – 커피 솦에서 당신을 기다리며 외 1편 / 162
한국문학 창간 초대석 시조
김동철 - 겸암정사謙菴精舍 외 1편 / 168
송영기 - 강릉 바닷가 외 1편 ··············· 171
오순덕 - 그 옛적 보따리 장사 외 1편 / 174
표시은 - 인공지능 로봇 외 2편 / 177
한국문학상 특집 사/회/칼/럼
이정록 - 횡설수설 논평 / 180
한국문학 창간 특집—시/창/작/이/론
이정록 - 시詩란 무엇인가? -시詩의 탄생 / 413
한국문학 「신인문학상」수상작
시부문
유연대 - 들꽃 외 2편 / 418
안은숙 - 아버지 그림자 외 2편 / 423
고영옥 - 파랑새 외 2편 / 428
오영민 - 회억 외 2편 / 433
원은미 - 퓨전의 침공 외 2편 / 438
임기찬 - 키질 외 2편 / 443
송규정 - 코로나에 희생된 영혼들 영전에 외 2편 / 448
이유빈 - 철없는 봄 밤 외 2편 / 453
임경애 - 첫사랑 외 2편 / 458
소설부문
강영옥 - 그림자 사랑 / 464
한국문학상 특집 철/학/칼/럼
이정록 - 기러기가 눈밭에 남긴 발자국 / 477
-설니홍조 雪泥鴻⽖
한국문학공동시선집 선정작
시부문
고태화 - 문학 외 2편 / 480
김용식 - 슬픔을 땅에 묻고 외 2편 / 484
노해화 - 장미의 노래를 부르며 외 2편 / 488
문선아 - 능소화 외 2편 / 491
박덕례 - 이끼 낀 숲은 울지 않는다 외 2편 / 495
박서진 - 들국화 꽃으로 외 2편 / 499
박수연 - 검단산을 오르며 외 2편 / 503
박호제 - 단풍나무 외 2편 / 508
박희문 - 연화蓮花 외 2편 / 511
변화진 - 야래향夜來⾹ 외 2편 / 514
송명재 - 영산강 비가 외 2편 / 519
신혜경 - 기도 외 2편 / 524
심산태 - 가을 외 2편 / 527
오정선 - 햇살 외 2편 / 530
유춘성 - 봄꽃이 좋다 외 2편 / 533
이남규 - 고요의 탄식 외 2편 / 536
이순옥 - 그 빛 속으로 외 2편 / 540
이영형 - 겨울산 외 2편 / 543
이태복 - 만월의 추억 외 2편 / 547
장복순 – 여름 즈음에 외 2편 / 552
전문구 - 등식의 성립 외 2편 / 556
전봉천 – 내 님 외 2편 / 560
정승기 - 인디언 썸머 외 2편 / 563
정은석 - 남산공원 설렌다 외 2편 / 568
정한미 - 모정의 길 외 2편 / 571
현광락 - 마지막 자존심 외 2편 / 576
황주석 - 결혼기념일 외 2편 / 579
시조부문
송규정 - 연꽃 외 2편 / 584
동시부문
이강철 - 악수 외 2편 / 588
수필부문
윤영환 - 유언 그리고 죽음에 관한 단상 외 1편 / 592
소설부문
김현진 - 유리사슴 / 600
평론부문
정은석 - 청풍명월, 노래가사를 두고 / 614
한국문학상 특집 시/사/칼/럼
이정록 - 잃지 않고 섬기는 철학 / 617
|편집후기| / 619
□샘문그룹 소개 / 620
□문학그룹 샘문에 대하여 / 626
□베스트셀러 명품시리즈 /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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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헌장]
문학이 인간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주는 감동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알아야 한다.
작품을 출산하고 매체를 통해서 보여주고 이를 인간이 향수 할 때 비로소 본질을 찾을 수 있다.
시인, 작가들은 청정한 생명수가 솟아나는 샘물을 제공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며 노마드 신문학파로서 별들이 꿈꾸는 상상 속 초원을 누비며 별꽃을 터트려야 한다.
문학 활동은 인간의 영성을 승화시켜 은사적, 이타적 인생을 살아가도록 구축해주는 도구로 인간이 창조한 가장 심원한 예술이며, 갈구하는 본향을 찾아가고 이상을 실현시키는 수단이다.
문학인은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황폐화 된 인류의 치유와 날 선 정의로 부패한 권력과 자본을 정화하고 보편적 가치로 약한 자를 측은지심으로 대하는 보호자가 되어야 한다.
우리는 작금의 한국문학을 점검, 반성하며 이를 혁신하여 시대와 국민과 문학인이 함께하는 한국문학헌장을 제정하여 신문학운동을 전개할 것을 선언한다.
첫째 : 삶에 기여하는 숭고한 문학을 컨버전스화하고 고품격 콘텐츠로 승화시켜 인류가 향수 하게 한다.
둘째 : 수천 년 역사의 한민족 문화 콘텐츠를 한류화 하여 노벨꽃을 피우고 인류의 평화, 자유, 행복에 기여한다.
셋째 : 위대한 가치가 있는 문화이기에 치열한 변화를 모색하고 품격을 최선상으로 끌어올려 세계문학을 선도하자.
2021년 6월 6일
헌장문 저자 샘터 이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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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한국문학상 변천사
- 취지 및 목적
샘문그룹, 한국문학 회장
이정록
1966년 2월에 창간된 계간 문예지 한국문학이 1967년 5월 통권 제4호로 종간 되었다. 국판 300면 내외로 발행한 문예지다. 이어령 선생이 주재하였고 소설에 강신재, 박경리, 서기원, 선우휘, 유주현, 이범선, 이호철, 장용학, 최인훈이 참가하여 활동하였다. 시에는 김구용, 김수영, 김춘수, 전봉건이 활동하였다. 평론에는 유종호, 이어령, 홍사중 등이 편집위원으로 참가하였다. 그 후 1973년 11월 소설가 겸 시인 김동리 선생과 이문구 선생 등이 중심이 되어 「민족문학수립」과 팽창한 문단 인구의 「기회균점均霑」을 목표로 창간되었다. 창간 당시 발행인 겸 주간은 이근배, 편집인은 김동리였고 월간으로 발행하였다. 그 후 1989년부터 월간이던 것이 격월간으로 바뀌었고, 1994년 다시 계간지로 바뀌었다. 1990년 11월, 12월 합본호가 통권 200호를 기록하였으며, 1999년에 통권 240호를 기록하였다. 1974년부터는 신인등용제도로 「한국문학신인문학상」 제도를 운영하여 1999년까지 제31회까지 배출하였다.
민족 문학의 올바른 지표를 성립한다는 창간 이념 아래 능력과 작품 수준을 본위로 하여 편집하고 소설을 중점적으로 다루어 활성화 시키되 시문학 등 문학의 인접 분야까지 확대 시켜 나간다는 편집의 기본 방침을 고수하였다. 1989년경에는 「재창간 혁신호」를 펴내어 이러한 기본 방침과 성향을 지속할 결의를 다진 이래, 기존 문예지의 획일화 된 작가 선정 풍토에 대한 반성 적 대안으로 역량이 있는 중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신인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문단의 활성화를 도모하였다.
한국문학에서 중견 작가들이 참가하고 등용되어 활동하고 신인문학상 당선으로 등단 후 활동하여 저명성을 확보한 시인, 소설가, 평론가 등을 보면 김동리, 이근배, 이문구, 강용준, 송상옥, 이문희, 이호철, 천승세, 김용성, 김원일, 방영웅, 신석상, 김소엽, 오유권, 황석영, 김문수, 김주영, 이병주, 정을병, 조선작, 서영은, 송영, 이청준, 한승원, 서정인, 이정환, 송병수, 이동하, 이성훈, 정연희, 문순태, 윤흥길, 김청 등이 <한국문학>을 거쳐 등단하거나 활발한 작품 활동을 전개한 시인이나 소설가, 평론가들이다.
그리고 한국문학에서 활동한 작가들은 대부분 「한국문학상」, 「한국문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였다. 1999년에 통권 240호를 발행으로 중단된 「계간지」와 1999년까지 제31회까지 배출하고 중단된 「한국문학 신인문학상」 제도와 「한국문학상 본상 제도를 김동리 선생 이후 이근배 발행인 겸 주간이 물려받아 그 후 4년여간 운영하다 재정적 이유 등으로 휴식기를 가졌다가 조정래 소설가에게 넘어가고 그 다음에 홍상화에게 넘어갔는데 그 이후에는 중앙문단에서 잘 인지가 되지 않는다. 심지어는 거기서 등단한 문인들까지도 그 행방을 모르는 묘연한 상황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후 2010년경 지율 이정록 선생이 한국문학을 설립하였는데 설립된 「한국문학」이 성장하여 2023년 7월말 기준으로 회원이 4,200명에 이르렀다. 이 모든 일련의 과정과 설립취지, 설립목적 등을 샘문그룹 고문단 회의에서 여러 차례 이근배 고문, 손해일 고문, 김소엽 고문에게 설명하여 논의를 하였고, 최종적으로 2023년 2월 9일 퍼시픽호텔에서 열린 샘문그룹 고문단 회의에서 이근배 고문이 최종적으로 한국문학상 공모전, 사업명 <HK1.0 K-Culture Solution>으로 발간하는 한국문학공동시선집 창간호 출간에 동의 및 의견을 같이 하였다.
지율 이정록 선생은 한국문학상 본상, 신인문학상을 한국문학의 저명성과 정통성을 이어가는 프로모션 일환으로, 샘문그룹에서 한국문학상 공모전과 문집 한국문학공동시선집 공모를 거쳐 2023년 8월 26일 한국문학상 시상식과 한국문학공동시선집 출간식을 거행한다. 발행인은 이정록 교수, 편집고문은 이근배 회장, 편집인은 손해일 문학박사, 주간은 김소엽 석좌교수다.
현재 샘문그룹 인물정보에 등재된 시인으로는 이근배, 손해일, 김소엽, 김후란, 도종환, 이정록(샘터, 지율), 김유조, 서창원 선생 등이 있다. 그리고 등단하였거나 활발한 응모, 시집 출간 등으로 창작, 기여, 교류하고 있는 중견 및 신인 문인이 수천 명에 이르고 있다. 이 회원 문인들도 꾸준히 정진하여 기량이 향상되고 활발한 활동과 기여도가 상승하면 샘문그룹 산하 한국문학, 한용운문학, 샘문학, 인물정보에 오를 수 있다. 앞으로 더 공적 심사, 기여도 심사, 도덕성 등을 조사하고 데이터화 하여 인물정보 등재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이어서 예술지식백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두산백과, 한국명백과, 위키백과, 나무위키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등 문학정보 및 인물정보에도 등재할 계획이다.
「한국문학상 공모전」 및 「한국문학신인문학상」과 「한국문학공동시선집 공모전」을 2023년 5월 8일에 공고하여 2023년 7월 16일에 마감하였다. 시상식 및 출간식은 한국문학, 문학그룹샘문, 샘문학 공동주최, 샘문그룹 주관, 서울특별시 중랑구 등 총 16개 단체 및 기업 후원으로 중랑문화원 소공연장에서 2023년 8월 26일 거행한다.
K-문학페스티벌 한류화 사업이기도 한, 한국문학상 공모전 등의 대회 취지 및 목적은 다음과 같다.
“문학의 발전·보급과 국민 정서 함양에 기여한다. 그리고 문학으로 우리의 영성을 승화시켜 은사적, 이타적 인생을 살아가는 도구로 심원한 예술로 승화시켜서 우리 인간들이 갈구하는 본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시대정신을 바탕으로 날 선 정의로 부패한 권력과 자본이 정화되는데 기여하고 보편적 가치로 약한 자를 보호하는 보호자로서 역할을 다하는 동량들을 발굴하고 키워내는 데 있다. 또한 문학의 주체인 창작자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응원하며 기성 문학인들의 기량 향상 및 문화예술 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고 확장해 K-문학을 한류화 하여 세계문학을 선도하고 노벨꽃을 피우기 위함이다.”
이 숭고한 취지와 목적이 잘 구현되어 국내문학의 혁신적인 활성화와 세계문학을 선도하여 대한민국 산하에 노벨꽃이 숭어리 숭어리 흐드러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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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공동시선집 발간을 축하 드리며
샘문그룹, 한국문학 회장
이정록
한국문학 모그룹인 샘문그룹은 회원이 10만여 명에 달하는 오프라인, 온라인을 아우르는 순수 문인들로 만 구성된 문학단체로 성장하였습니다. 메스미디어 정보 홍수 속에서도 문단사상 최초로 표준화한 융합시집 컨버전스공동시선집 제13호 출간에 뒤이어, <한용운문학상> 및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를 2회를 개최하고, <한용운문학상공동시선집> 제2호를 발간하였고, 올 2023년 가을에는 제3호 한용운문학상공동시선집과 제3회 한용운문학상을 거행하게 됩니다.
그리고 드디어 2023년 8월 26일에는 ≪HK1.0 Culture Solution≫ 사업으로 한국문학상 공모전이 개최되었고, 한국문학공동시선집 창간호가 발간되었고, 제1회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가 개최되었습니다. 그리고 잔여 행사로 도자기 시화전, 문학기행, 샘문그룹예술제 등이 개최됩니다.
<K-문학 페스티벌>이란 사업명으로 서울특별시 중랑구, 포스코, 농협 등이 후원하는 행사이며, 문학상 및 시낭송 경연, 공동시선집을 발간한 후로 2023년 올 봄에는 신춘문예 행사인 제13회 샘문학상 공모전과 제13회 컨버전스공동시선집 공모를 거처 발간하게 하였습니다.
이번 한국문학 창간호 한국문학공동시선집에는 시, 시조, 수필, 동시, 평론, 소설부문에서 시인 및 작가가 또 저명하신 초대시인들의 총 530편의 주옥 같은 옥고가 응모되었습니다. 이번 한국문학공동시선집에 실린 작품들을 살펴보면 우리 인간의 근원적 정신세계를 함축된 언어 및 정서적, 감성적 터치와 해학적, 풍자적, 이야기가 시적 성찰과 시대정신과 보편적 가치를 절묘하게 담고 있어 우리의 정신적 삶을 안정적으로 승화시키기에 풍족한 공동시선집이 될 것입니다.
바야흐로 가을이 다가옵니다. 코로나19가 안정되고 마스크 쓰기가 해제되어 이제 모든 행사에 계획과 실천이 원활한 실정입니다. 그러나 열악한 우리 문학계가 신음하고 있는 이 싯점에도 저희 샘문시선에서 출간한 개인 시집, 시조집, 수필집, 소설집, 이론서들이 연속적으로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탄생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명품브랜드 반열에 올라 샘문시선 위상이 높아졌으며, 샘문그룹 가족 여러분들의 긍지와 자부심이 높아졌습니다. 끝없는 성원과 따뜻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독자님들의 위로와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 사료됩니다. 이처럼 가슴 떨리는 전설 같은 일들을 가능하게 해주신 존경하는 독자님들께 이 지면을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창간호 한국문학공동시선집도 문학계의 저명한 원로분들이 많은 옥고를 보내주셨고 신인 및 기성문인들의 응모가 어려운 시국인 데도 성황을 이뤄 작품심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심사위원님들의 노고로 우수한 작품을 선별하고 선정하여 본상, 신인상 당선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게 되었습니다.
샘문그룹, 한국문학은 기존의 사명대로 회원들의 문학적 기량과 품위를 높이기 위해 한국문학공동시선집, 컨버전스공동시선집, 한용운공동시선집 정기적 출간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겠습니다. 또한 개인 단행본 시집, 시조집, 수필집, 소설집, 시화집, 이론서, 교재 등 다양한 각종 도서를 출간하는 소명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당선자 분들께서는 <한국문학상 수상 기념 시집, 시조집, 수필집, 소설집, 동시집, 평론집을 출간하시면 정성을 들여 문집을 만들어드리겠습니다.
<K-문학 페스티벌> 사업인 신춘문예, 샘문학상, 한용운문학상, 한국문학상, 한용운전국시낭송대회, 김소엽전국시낭송대회 행사가 개최되기에 지역 경재의 활성화 및 그동안 코로나로 상처받은 분들께 위로가 되고, 신명나는 축제로, 더 나아가 세계화 일환으로 우리 ≪K-Culture≫를 세계 중심으로 진출시키고 한류화 하여 이를 깊이 뿌리 내리는 데 일조하고, 더 나아가 노벨꽃도 피우겠습니다.
저희 샘문그룹은 앞으로 품질과 완성도가 뛰어난 미디어서비스, 교육서비스, 문학서비스, 출판서비스, 자격증서비스, 유통서비스를 회원님들께 해드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또한 올해 년초에 설립한 샘문번역원에서는 영어, 스웨덴어, 독일어, 일어, 중국어, 블란서어로 번역하여 우리 문학 콘텐츠를 세계만방에 수출을 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회원님, 독자님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하여 개선하고 혁신하여 큰 가르침에 보답하겠습니다. 출간과 행사준비로 밤을 세워가며 고생한 편집 실무진, 임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한국문학 창간호 한국문학공동시선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또한 한국문학상을 수상하시는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내방 하셔서 격려 및 성원해주신 내빈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또한 끝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독자님들께도 존경과 함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아울러 건강과 행복을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3. 08. 26.
사단법인 샘문그룹 이사장
주식회사 한국문학 회장
이정록
SMN
샘문뉴스 문화부 박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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