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꽃 - 샘터 이 정 록 - 시인, 문학평론가 , 교수

낭송 - 박 지 수 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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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기자
기사입력 2019-06-27 [21:08]

 

▲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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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EM NEWS

 

   박꽃

                                                        이정록

새벽녘 맑은 물 길어
부뚜막에 정안수 떠놓고 
단정히 꿇어앉아
지성으로 기도하는 여인

희디흰 빛깔은
고독속에 홀로 핀 청순미
섬뜩하게 마음을 끄는 가련미
비애의 눈물 간직한 여인

남들 모두 잠든 밤에 피어
슬픈 어머니 같은 여인

 

 

<SAEM NEWS>


보도 본부장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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