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와 문학의 만남 - 이동춘 시인

서울시청 후원 - 문학의 집 전시회 - 이동춘 (시인, 교수) - 시낭송, 이복동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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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기자
기사입력 2019-11-22 [06:30]


 

▲     © 김성기

 

▲     ©이정록

 

 

SAEM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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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보고 싶다

                                                  이동춘

송편을 빚고
동그랑땡 녹두전 지글지글
고소한 내음에 뒤섞인

가족들 웃음
왁자지껄 사람 사는 소리
익숙한 소리 사이에

어느 때부터인가

명절에 들었던
내 아버지 소리 사라졌다
어느 때부터인가

어느 먼 훗날
세월 지나 내 웃음이 끊기는
그날이 지나서

내 아이들도
아비 소리 그립단 생각에
한마디 할까

울 아버지 보고 싶다고

 

 

《SAEM NEWS》

 

발행인 이 정 록 회장
취재 본부장 오연복 기자
보도 본부장 김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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