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시집 출간 - 고욱향 시인

높이 나는 새야 - <샘문시선 1006호> 신간 서정시집, 전국서점 인기리에 일제히 발매 - 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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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기자
기사입력 2020-09-29 [06:27]

 

  © 김성기

 

  《SAEMTEO NEWS》

  ■||| 신간 시집 발매 공지 |||■
              (고욱향 시인)

샘문시선 고욱향 시인의
<샘문시선 1006> 《높이 나는 새야 》가 발간되어
전국 온라인, 오프라인 전국서점에서 일제히 발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축하와 더불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교보문고, 영풍문고, 등 오프라인서점>과
<인터파크, 알라딘, 11번가, 예스24, 지에스 샵, 등 온라인서점>,
<쿠팡, 위메프, 지마켙, 등 오픈마켙서점>
10개 주요 서점과
<네이버 책> <샘문쇼핑몰>에서
절찬리 판매중입니다.

<샘문시선><베스트셀러_명품브랜드>로서
고객님들의 평생가치를 지향하는 <프리미엄브랜드>입니다.
고객이신 문인 및 독자여러분을 <평생고객>으로 모시겠습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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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높이 나는 새야

◇ 작가 : 고욱향 (시인)

◇ 출간일 : 2020년 9월 10일

◇ 쪽수 : 95쪽

◇ 무게 : 183g

◇ 사이즈 : 130mm*210mm

◇ ISBN :979-11-91111-02-6

◇ 관련분류 : 국내도서> 문학> 에세이> 시
국내도서> 문학> 시> 희곡> 한국시

◇ 정가 : 10,000원

◇ 택배비 : 싸이트 기준에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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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고욱향 감성시집

높이 나는 새야


서평-높이 나는 새야에 대해  4
시인의 말-내 마음이 꽃으로 피어났지  7


1부 높이 나는 새야
앵두 14
붕어빵 15
장미꽃 웃는다 16
활짝 웃자 17
달맞이꽃 18
어머니 그늘  19
사랑의 빗방울 20
행복을 심다  21
닭과 구구단  22
닭과 소녀 23
들녘의 풍경 ·24
감자꽃 25
주마간산 26
기차 여행 27
벼의 사상 28
높이 나는 새야  29
엄마꽃 피었다 30
시원한 계곡 물소리 31
만추 32
가을의 서정  33
웃음 바이러스 34
추억의 뒷모습  35
개망초 36

2부 내 마음이 꽃으로 피어났지
맥랑의 시대 38
붓꽃 핀 어느날 오후  39
하얀 찔레꽃  40
민들레 홀씨 되어 41
빗방울 소리 ···42
고들배기꽃 · 43
아카시아꽃 ·44
봄꽃이라 예쁘다  45
보리밭 서정 ·· 46
비움의 철학 ······ 47
민들레의 봄 사랑 ···· 48
봄의 찬미49
내 마음이 꽃으로 피어났지 50
홍매화 51
나도 왕년에는 52
우리 집 강아지 53
대숲 길  54
단풍 빛 참 이쁘다  55
가을이라서 좋다  56
새벽 물안개  57
고단한 선풍기 58
코스모스 꽃길 59
무지개 60
나팔수 분꽃  61
새콤달콤 석류 62
상사화  63
맨드라미 꼬마 아가씨 64
슬퍼서 아름다운 봉선화 65
호박만큼 66
나팔꽃 67
추억의 토란 잎 68

3부 흔들리며 꼬리로 피는 강아지풀
비는 내리고 고독은 흐르고  70
구름처럼 순응하며 71
자연은 신비스럽다 72
나리꽃  73
코스모스 74
엄마를 닮은 꽃이 웃는다 · 75
전설의 주전자 아가씨 76
친구야  77
기차여행 78
흔들리며 꼬리로 피는 강아지풀  79
예쁜 아이가 되는 꿈  80
뒷모습이 아름다우려면 81
유리창에 여울지는 빗물 82
깨꽃 밭 이야기83
칠월의 텃밭 84
도라지꽃 닮기  85
해를 사랑하는 꽃  86
물꽃으로 핀 조약돌  87
채송화  88
호박꽃 89
민들레 사랑 90
보릿고개 시절 91
어머니 산소 가는 길 92
동심 93
치자꽃 향기  94
목화 꽃송이  95


《작가소개》

   고욱향 시인

전남 구례군 거주
한국문인협회 구례지부 감사
(사) 샘문학 자문위원
(사) 샘문인협회 회원
(사) 샘문학신문 회원
사계속시와사진이야기그룹 회원
한국문인그룹 회원
송설그룹 회원
백제문단 회원
구례군자원봉사회원
살맛나는세상 호남지역 통신원

<수상>
한울문학 신인상 수상(시,등단)
샘문학상 본상, 특별작품상 수상

<저서>
높이 나는 새야

<공저>
<컨버젼스 시집/샘문시선>
사랑, 그 이름으로 아름다웠다
청록빛 사랑 속으로
아리아, 자작나무 숲 시가 흐르다.
사립문에 걸친 달 그림자
시詩, 별을 보며 점을 치다
우리집 어처구니는 시인
고장난 수레바퀴
태양의 하녀, 꽃


《서평》

고욱향 감성시집


높이 나는 새야에 대하여

         - 심종숙 (시인, 교수, 문학박사)


시는 참으로 좋은 거다. 이렇게 말하면 너무 싱거울까?
시가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 것이며 저 멀리 우주에서
전해져 오는 한 줄기 빛을 수신하여 전파할 수 조차도
없을 것이다. 또 여름 밤하늘에 길게 드리운 은하수의
찰랑거리는 물소리를 그 누가 전하여 주어 인간의 마음
을 씻어줄 것인가. 시가 있음으로 자신을 위로하기도 하
고 타인을 위로하기도 하며 자신을 치유하거나 타인을
치유하게도 한다. 시가 있기에 기쁨도 나누고 슬픔도 나
누며 고독감도 나눈다. 시가 있기에 우리들은 우리들을
둘러싼 삼라만상과 대화하면서 그것들을 사랑할 수도 있다.


필자는 고욱향 시인의 첫 시집을 보면서 시가 지니는
치유의 힘을 믿는다. 이 시집은 시인의 죽음 체험과 그
것으로부터의 극복이라는 인간의 삶의 한 단면을 통해
일상의 이야기를 그녀의 형상화폭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거기에는 따뜻한 정감이 있으면서도 사물과 자연물에
대한 깊은 통찰이 스며있다. 한 예술품으로서 이 한 권
의 시집은 인생의 어느 한 때 시인에게 깊이 인상을 심
어준 어떤 한 사건을 통해 독자와 공감대를 마련하고자
하며 죽음의 세계를 넘어 사람들에게 생명의 세계를 펼
쳐 보이고자 하였다.

시인께서 밝혔듯이, 어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이기 어려웠으나 한
송이 작은 꽃을 만나면서 점점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고 상실의 
슬픔을 이겨낼 수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 만큼 그녀의 첫 시집에는 꽃과의 만남과 대화, 꽃
에 대한 그녀만의 감성으로 가득하다. 왜 그녀가 이렇게
도 꽃에 시선이 갔을까?

그것은 바로 상실을 딛고 일어서려는 그녀 자신의 노
력이라고 생각된다. 꽃은 생명이다. 현실에서 느끼는 어
머니의 부재감을 꽃이라는 생명체를 보고 대화하면서 그
녀는 죽음을 극복해간다. 그리고 그녀의 상실감을 치유
해간다. 그녀가 꽃과의 은밀한 대화 속에서 발견하는 꽃
에 대한 기록들은 참으로 놀랍다. 그러므로 이 시집의
전편이 결코 어둡지 않는 것은 그녀가 꽃을 시종일관
바라보았기 때문일거라고 생각한다. 여기에는 시인 나름
의 깊은 관조성과 꽃이 지니는 본질에 가 닿아 꽃과 놀
려는 그녀의 동심이 숨어있다. 그러다 보니 어둠은 엷어
지고 상처는 치유되고 자유와 생명, 아름다운 정감에 감
싸여 그녀는 시적인 상상력을 지니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꽃에 대한 깊은 투시와 통찰은 그녀가 꽃 속에서 누
리는 행복감이 부재감을 상쇄시키는 역할을 해주었으므
로 꽃이 조성하는 생명의 세계로 침잠하여 갔던 것이다.
꽃과 나무 그리고 새는 그녀가 시집에서 주로 소재로
하여 접근한 사물이었다. 이러한 자연물과의 교감을 통
해서 그녀는 한 순간 가라앉았던 마음을 다시 소생시켰
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주로 시법
으로 의인법과 활유법을 통하여 삼라만상과 대화하고 살
아있는 것처럼 느낀다. 그렇게 느꼈던 감성의 시어들이
한 꽃마다 한 편의 시를 직조해 나갔다. 

이 시집은 아름다운 꽃수를 놓아가는 시인의 
한 땀 한 땀이 빚어낸 작품들이라고 생각된다. 
생태시적인 측면도 다분히 지니고 있는 
그녀의 시들은 자연물이 지니는 특징이나 본질을
통해서 시적 상상력을 빚는다는 점이 그녀만의 탁월한
시 창작법이라고 할 수 있겠다.


「보릿고개 시절」은 ‘소낙비를 맞고서도 도도하게 서
있는 보리’의 모습에서 보릿고개의 어려운 시기를 잘 견
디어온 자신과 친구들을 생각하면서 이 땅의 민초들의
강인함과 자존감을 표현하였는데 그것은 바로 보리가 지
닌 특성과 일맥상통 되어 있어 더욱 빛나는 작품으로
생각된다. 그런 사람들은 바로 어머니와 같은 사람들이
며 「목화 꽃송이」의 목화이다. 

 

땡볕에서도 활짝 피어 함박지게 웃는 이 꽃은 바로 어머니이며 

이 시는 아름답고도 우아하며 순박한 이 땅의 어머니들에게 바치는
찬가라고 해야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녀의 첫시집
은 여성성의 승리를 노래한 시집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읽는 내내 따뜻한 동심의 세계로 빠졌으며 인간애가
넘쳐 흐른다는 감정을 숨길 수가 없어서 가슴이 뭉클했다.
시인의 첫 시집 “높이 나는 새야” 상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샘문시선 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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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중에서》

내가 만나는 사람마다
향기로운 생각되게 하소서
삶의 현실이 아름다운 생이 아니어도
치자꽃 피면 웃게 하소서

     <치자꽃향기, 일부 인용>



홀씨야
너는 이제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나야 하는구나
어디를 가더라도 잊지 말라고
말을 하는 것만 같았다
마음을 하얗게 비우니
홀씨처럼 둥둥 가벼워지네

    <민들레 홀씨 일부 인용>



엄마의 그늘을 생각해 보는 시간 속에 파묻혀
한참을 울었다
자식들을 위하여 평생 동안 그늘이 되어주신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그늘에도 감사드린다
나는 돌아가신 엄마께
아무 그늘도 되어주지 못하고
사랑하는 엄마를 보내드렸다

       <어머니 그늘,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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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링크가 안 열리시는 분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검색창에
<높이 나는 새야>을 검색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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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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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 샵 / Gs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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